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8년 만에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5월 27일 오후 6시에 음원이 발매되며, 실물 앨범은 5월 28일에 발매됩니다.
특히, 1660-0527번으로 전화하면 아이유가 직접 수록곡들을 소개하고, 무반주로 한 소절을 불러주는 ‘콜렉트콜 콘셉트’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유의 목소리로 앨범을 미리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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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예약 및 판매처 안내
‘꽃갈피 셋’ 앨범 예약은
5월 19일 오후 3시부터 ~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아래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 예스24
- 핫트랙스
- 인터파크
- 알라딘
- 애플뮤직
- 사운드웨이브
- 메이크스타
- 케이타운포유 등
앨범 구성품
- 아웃박스
- 포토북
- CD
- 사진 봉투
- 증명사진
- 진달래 키링
- 스티커사진
- 포토카드
-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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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 (총 5곡)
- 빨간 운동화 – 박혜경
- 10월 4일 – 서태지
- Last Scene – 롤러코스터
- 미인 – 신중현과 엽전들
- 네모의 꿈 – 화이트
‘1660-0527’ 콜렉트콜로 듣는 특별한 미리듣기
전화 연결 후 숫자를 누르면 아이유가 직접 해당 곡을 불러줍니다.
그리고 “5월 27일 오후 6시에 완곡 들어줘”라는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됩니다.
이 서비스는 5월 20일부터 5월 27일까지 제공됩니다.
마무리
‘꽃갈피 셋’은 단순한 리메이크 앨범이 아니라, 아이유만의 팬과 감성을 교감하는 방식이에요.
아이유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재해석된 다섯 곡, 그리고 직접 전화를 통해 전해지는 아이유의 마음까지. 이번 앨범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